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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전부터 현빈과 정우성의 투톱 주연,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화려한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큰 화제가 됐었는데,,,,,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플러스 TOP10 TV쇼 부문에서 14일 연속 한국 1위, 홍콩과 대만 1위, 일본과 싱가포르 2위를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순조롭게 흥행하고 있단다. 특히 현빈은 13kg 증량으로 완성한 수트핏과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연신 호평받고 있다는데, 네티즌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 속 현빈의 연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 무게감 있는 연기를 하는 것 같다", "외모에 가려진 부분이 있지만 현빈은 확실히 연기파 배우다", "몸도 연기도 전부 '벌크업' 됐다", "현빈 진짜 너무 멋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전반적이란다. 하지만 현빈과 투톱 주연으로 출연하는 정우성에 대한 평가는 비판적인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데,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정우성은 어느덧 연기 경력이 31년에 달한다고. 네티즌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정우성의 연기에 대해 "이렇게 연기를 못하는 줄 몰랐다", "사생활 관련을 다 떠나서 연기력이 별로다", "캐릭터가 이상한 건지 연기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다", "현빈의 연기와 너무 비교된다", "전보다 연기가 어색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사생활 논란이라는 큰 변수가 함께한 시기여서인지, 연기 못한다는 소리도 다 듣게 되는데, 검사 장건영이라는 캐릭터와 정우성의 합이 맞지 않았건, 주연인 현빈을 비롯해 함께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발군의 실력을 자랑했기 때문이건, 정우성에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일종의 '독이 든 성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