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며 깜짝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미소 지었다고. 특히 영상 속 그녀는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산책하며 “많은 분들이 만나고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확신이 생기면 그때 이야기하겠다고 했었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고백했단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에 대해 김지영은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연예계와는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소개했다고. 이 남성의 정체을 두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창업자이자 대표 A씨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A씨는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업해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 인물이란다. 그의 SNS에는 책과 배움, 사람 간의 연결에 대한 철학적인 글이 자주 올라와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다고. 이 때문에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는 ‘김지영’과 함께 이름이 등장하고 있으며, 팬 커뮤니티에서는“둘이 사귀는 거 꽤 유명하다”, “김지영 유튜브에 등장했다” 는 등의 게시글이 퍼지고 있단다. 그러나 현재까지 양측 모두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는데, 구체적인 근거 또한 부족한 상황이라,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팬들은 “진짜 CEO랑 사귀는 거면 멋지다!”, “누구든 김지영 씨가 행복하면 됐죠”, “하트시그널에서 못다한 사랑을 현실에서 찾았네요”라며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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