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남교육청은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치마 차림의 여성이 골반을 흔드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을 게시했단다. 영상은 침실로 보이는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경남교육뉴스를 '시청한다' 또는 '안 한다' 중 선택을 유도하는 형식이었다는데,,,제정신이 아니었구먼!!! 이 콘텐츠는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골반 춤 챌린지'를 패러디한 것으로, 아이돌 멤버들이 따라서 하며 인기를 끈 챌린지 영상을 차용한 것이란다. 영상 설명에 해시태그로 '골반통인', '골반이 안 멈추는 병', '여러분의 '좋아요'가 홍보팀의 골반을 더 흔들리게 합니다' 등의 문구(미친놈들)가 덧붙여졌다고. 하지만 공교육 기관이 해당 밈을 활용한 데 대해 교육기관의 품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데, 특히 영상 자막에는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선택해줘요' 등의 부적절한 문구(돌았다, 돌았어)가 덧붙여졌으며, 배경 음악은 그룹 AOA의 '짧은 치마'가 사용됐단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복장을 하고, 골반 춤을 추는 것은 교육청 공무원의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경남교육청이 성평등과 인권에 대해 얼마나 안일한 인식을 가졌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지적했다고. 이에 경남 교육청은 "밈을 활용해 경남교육 뉴스를 홍보하려는 순수한 의도였지만, 표현 방식에 부적절한 점이 있었다"며 "성차별적 이미지가 담겼다는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입장을 밝혔다는데,,,,,이 철밥통들의 의도는 설마 순수했겠지!!! 관심을 좀 끌려고 무리한 아이디어를 윗선에서 허락한게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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